전차량 카드주유제 실시(2020.10.29)
본문
회사는 2020년 11월 1일부터 회사 전차량에 대해 카드주유제를 도입, 전면 실시한다.
이는 지금까지 회사 인근에 특정 주유소와의 계약에 따라 종이티켓으로 선주유, 후결제방식으로 시행해 왔으나
거리와 역방향에 따른 업무불편과 유가절감 등 업무혁신 차원에서 전격 변경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는 기사들이 본인이 관리하는 차량에 대해 당일 주유를 해야 할 경우에는 회사에 비치된 차량별 발급 주유카드를 수령해 주유하고 카드와 영수증은
반드시 회사에 반납 제출해야 한다.
기사들은 당일 수거방향에 맞춰 비교적 유가가 싼 셀프주유소를 골라 주유하면 된다. 대체로 유가가 비싼 롯데나 sk오일은 피하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농협 알뜰주유소나 현대오일 등 도심외곽 주유소를 찾아 주유하면 된다.
만약 카드나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타인의 차량에 대신 주유토록 하게 할 경우에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회사는 시대변화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편의와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하이패스와 카드주유제 도입 등 부단한 업무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10월 29일 아침 2층 회의실에서 전 사원을 대상으로 카드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사내외 현장 안전교육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사진)
이는 지금까지 회사 인근에 특정 주유소와의 계약에 따라 종이티켓으로 선주유, 후결제방식으로 시행해 왔으나
거리와 역방향에 따른 업무불편과 유가절감 등 업무혁신 차원에서 전격 변경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는 기사들이 본인이 관리하는 차량에 대해 당일 주유를 해야 할 경우에는 회사에 비치된 차량별 발급 주유카드를 수령해 주유하고 카드와 영수증은
반드시 회사에 반납 제출해야 한다.
기사들은 당일 수거방향에 맞춰 비교적 유가가 싼 셀프주유소를 골라 주유하면 된다. 대체로 유가가 비싼 롯데나 sk오일은 피하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농협 알뜰주유소나 현대오일 등 도심외곽 주유소를 찾아 주유하면 된다.
만약 카드나 영수증을 분실하거나 타인의 차량에 대신 주유토록 하게 할 경우에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회사는 시대변화에 따라 직원들의 업무편의와 업무효율 향상을 위해 하이패스와 카드주유제 도입 등 부단한 업무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회사는 10월 29일 아침 2층 회의실에서 전 사원을 대상으로 카드사용 방법과 주의사항, 사내외 현장 안전교육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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