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량 후불결제 '하이패스' 장착 (20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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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20년 4월 8일(수) 하이카, 압축차 등 사내 전 화물차량에 대해 '후불제 하이패스' 45대를 장착해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는 지난 20년간 시행해온 전차량의 고속도로 및 시내 유료도로에 대한 도로비 '직접 영수방식'을 폐지하고 새로 도입된 업무혁신이다.
특히 이는 2019년 2월 사내 제안제도 시행때 김성범 기사가 가장 먼저 제안한 안으로, 시행이 다소 지연되긴 해도 하이카, 압축차,
수거차량 등 모든 기사들에게는 무엇보다 편하고 반가운 업무혁신 중의 하나다.
회사는 이에 앞서 전 차량 기사들과 현장관리직들에게도 무전기를 지급, 전화로 소통한 과거 불편한 방식에서 탈피해 항시 언제 어디서나
소통가능하게 해 직원상호 간의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전한 업무제안을 수용, 심사해 포상 등 제안제도를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년간 시행해온 전차량의 고속도로 및 시내 유료도로에 대한 도로비 '직접 영수방식'을 폐지하고 새로 도입된 업무혁신이다.
특히 이는 2019년 2월 사내 제안제도 시행때 김성범 기사가 가장 먼저 제안한 안으로, 시행이 다소 지연되긴 해도 하이카, 압축차,
수거차량 등 모든 기사들에게는 무엇보다 편하고 반가운 업무혁신 중의 하나다.
회사는 이에 앞서 전 차량 기사들과 현장관리직들에게도 무전기를 지급, 전화로 소통한 과거 불편한 방식에서 탈피해 항시 언제 어디서나
소통가능하게 해 직원상호 간의 소통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전한 업무제안을 수용, 심사해 포상 등 제안제도를 활성화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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