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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2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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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2회 작성일 19-05-0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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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각장, 정기보수에 따른 가동중단

낮은 공사단가 탓에 시설보수업체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겼었던 해운대소각장(국제신문 지난달 10일 자 8면 보도)이 사업자를 확보해 시설 보수 작업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부산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운대소각장이 소각로 화격자 교체, 연소실 내화물 보수, 폐열보일러 정비 및 안전밸브 압력시험 등
소각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정기보수 작업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시 자원순환과는 해운대소각장 가동중단에 따른 폐기물처리 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해운대구, 기장군에사 발생하는 폐기물의 반입 구역을 조정했다.
그 결과 두 지역의 폐기물을 연료화 발전시설인 ㈜부산이앤이가 처리하기로 했다.
또 부산이앤이의 처리 시설 내 폐기물 반입 차량의 대기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생곡매립장도 활용하기로 했다.

시가 직접 관리하는 소각 시설은 해운대소각장, 명지소각장 등 2곳이며, 매년 소각시설 정기보수 계획에 따라 상·하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한다.


정기보수 작업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가동 중단되는 해운대소각장은 해운대구 기장군의 일일 발생 폐기물 170t을 처리한다.
명지소각장은 정기보수 작업이 마무리돼 지난 1일부터 가동, 2일부터 중구, 영도구, 남구, 사하구, 연제구, 수영구 등 6개 구의 폐기물이 정상적으로 반입·처리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운대소각장 가동 중단 기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되도록 시민들도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철저히 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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